Q1
태아의 구순구개열에 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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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05/09,23:47:09에 211.32.249.6에서 수정했습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지금 31주된 태아의 엄마입니다.
임신29주째 되는 때에 산부인과 의사로 부터 태아가 언청이라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주위에서 그런 유아를 본적이 없었기 때문에 충격과 대책에 대해 고심하지 않을수 없었습니다. 저도 상실감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그런데 지금으로서는 상태가 어느정도인지 알수가 없다고 합니다. 초음파상으로는 입술이 갈라져 있다는것 외에는 알수 없다고 합니다.
정말 알수가 없을까요? 제가 살고 있는 곳은 경남 거제입니다. 여기에서 가까운 병원에서 진료를 받고 싶은데 어느 병원을 가야하는지 사실 걱정입니다. 가까운곳의 병원을 추천해 주셨으면 합니다. 그리고 태아상태에서 몇개월째 부터 확인이 가능한지도 궁금합니다.
답) 걱정이 많이 되실거라 생각됩니다.. 대략 초음파상으로는 약 10주정도면 어느 정도 알수는 있으나 정확한 것은 더 시간이 경과해야 알 수가 있고 구개열까지 동반되는지는 정확히 알 수 없습니다..
태아수술(출산전 수술)에 대한 연구가 있긴하나 인간에게 시행된적은 구순구개열의 경우에는 아직 없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여러가지 유전적 문제및 약물등에 의한 문제일 가능성도 배제하기 어려우며 양수를 통한 유전자 검사등을 시행하기도 합니다...
그러나 현재는 대개 출생후에도 일관된 치료를 통해 거의 정상인과 같은 모습과 기능을 갖출 수 있을 만큼 의학이 발달해 있는 상태입니다...중요한 것은 여기에 적힌 여러 내용들을 읽어보시고 적절한 시기에 구강악안면외과나 기타 관련과들을 내원하셔서 치료를 받으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경남 거제라면 가장 가까운 곳에 부산대학병원이 어떨런지 모르겠네요..부산대학병원의 구강악안면외과를 찾으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