턱얼굴(구강악안면)외과 (Maxillofacial Surgery-Oral Surge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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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강악안면외과란? 의료정보 AAOMS 의료정보 전문병원 정보 수술정보교환 전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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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외과치과(2004-02-11 11:12:05, Hit : 7738, Vote : 1271
 외과는 무슨 외과냐 치과지...

아시면 아실만한 국내유명대학병원의 원장까지 하셨던 분의 입에서 나온 말입니다.
과연 이말이 무엇을 의미하는 것일지요..
이런 말을 들었을 당시엔 치과 맞다, 난 치과의사이며 구강악안면외과의사이다..
이렇게 되내여 보았지만 기분이 나뿐이유는 무엇일까요..
치과를 하대하는 듯한 분위기의 뉘앙스 때문이지 않을지요..
체질적으로 외과라는 용어를 붙이는 게 기분나쁘다는 내용의 것이었지요..

전문의제도가 시행되면서 여러 변화들이 있습니다.
특히 치과대학의 부속병원이 아닌 종합병원급이나 의과대학병원의 경우
구강악안면외과 단독으로 인턴선발이 이루어질 수 없음에 따라
몇몇 스탭선생님들은 그만두고 개업을 하게 되고 구강악안면외과 의사가 없어지는
병원이 하나 둘 생기길 시작했으며 밤에 치과의 야간당직이 이루어지지 않는 병원이
속속 생기기 시작했습니다..

이런 혼란속에 본인 스스로도 개업하는 것은 신중하게 생각해보았지만
하고 싶은 일을 하며 살고자 하는 마음이 아직도 크기에 일단 접었습니다.
그 과가 크기 위해서는 일단 머릿수가 많아야 한다는 생각인데
구강외과 단과의 인턴선발불발이 됨에따라 학회의 입장표명을 물으신 교수님 (예전 K병원에
계시다가 K치과대학병원으로 옮기신 분)의 말씀에 묵묵부답 아무런 내용이 없는 이사장님 이하
회장단의 모습을 보고 안타까운 마음이 드는 것은 어쩔 수 없습니다.

한해 한해 학회의 모습이 개원가로부터 멀어지고 속속 참여하는 회원이 줄어드는 것을
볼때에 안타까운 마음이 듭니다..
야간당직을 하며 환자를 보는 사명감만을 요구하기엔 요즘의 지원자에겐 버거운 일이 아닐지..
좋아질거라는 기대를 저버리고 있진 않지만
멍청하게 사태만 관망하는 것은 아닌지 하는 걱정도 많습니다..



전공의 (2004-02-11 17:18:56)
공감합니다. 저도 그만두려고 현재 고민중입니다. 현재의 학회는 신선놀음에 도끼자루 썩는줄 모르고 있습니다. 우물안 개구리 ..... 젊은 전공의와 수련을 마친 선생님들이 차츰 등을 돌리고 있습니다. 학회비가 아깝다고......
전공의 (2004-02-11 17:43:04)
이번에 시행된 법으로 최대의 수혜자는 착취구조를 법으로 인정받게된 이상한 개인 병원들이며 최대의 피해자는 바로 구강악안면외과 학회라는 것을 누구나 알고 있습니다.
다만 의과대학부속병원과 종합병원의 구강악안면외과가 먼저 그파도에 쓰러진 것일뿐 치과대학의 구강악안면외과도 당장 내년부터 장래가 불투명해질것입니다.지금 선발한 인턴들중 구강악안면외과를 하려는 사람이 얼마나 될지 그것이 궁금합니다.
학회는 제발 잠에서 깨어나길 바랍니다.
전공의2 (2004-02-11 18:14:07)
맞습니다..도대체 학회에 윗분들은 뭐하시는지..본인들 계신병원은 수련병원이 지정되어서 아무 생각이 없으신건지..치과대학 빼고 나머지 다 회원에서 나가면 이젠 나중에 어쩌실 건지..
왜 아무도 총대매려는 사람이 없는지..회장 및 이사장의 명예를 걸고 이번 건을 확실히 집고 넘어가주셔야 하는 건 아닙니까? 나중에 정말 막을 수 없는 상황이 되고 나서 손을 쓴다고 다시 잡힐 수 있겠습니까? 감투 다 내어놓으십시오..그렇게 하시려면
전공의 (2004-02-11 21:07:44)
우리학회는 학회가 발전할수 있는 절호의 기회를 놓치고 말았습니다.
첫번째 기회는 지난 2000년 의약분업 파동때 약 3년간 전국의 의과대학 및 종합병원의 성형외과가 과장님들의 공석으로 인하여 수련의 선발 및 수련진행이 어려워 구강악안면외과의 역량을 한층 더 발휘할수 있을때...
그 기회를 놓치고 말았습니다.
전문의 제도 시행을 위하여 각 학회마다 힘겨루기와 논쟁을 하며 인원 조정을 하던 그시절 우리의 학회는 무얼 하고 시간을 낭비 했는지...
지난번 무주 학회에서도 도데체 학회에서 이사진에 자리하고 계신 높으신 분들은 우리 학회가 당면한 제일 과제가 무엇인지...
알고나 계셨나요....
그분들도 "학회의 발전"이라는 단어를 나열하면서 수개월후 시행될 법안이 학회 몰락의 시초가 될거란걸 모르셨겠지요.
그럼 ....
지금은 알고나 있나요?
오직 전공의들만 알고 있는 겁니까?
도데체 지금 그만두거나 그만두려는 전공의들의 숫자 파악이라도 하고 있는겁니까?

저도 궁금 합니다!
2004년 2월 11일 현재 구강악안면외과 전공의가 과연 얼마나 남아 있는지....
(2004-02-12 23:13:37)  
D.D.S.는...doctor of dental surgery... 치과의사는 기본적으로 외과의사 아닌가...?

게다가 OMS는 임플란트 발치에서부터 악교정...tumor surgery까지...외과중의 외과라구

생각하는데...뭐...자신의 직업에 대해서 자부심이 없으신분인가 보네요...

자신에 대한 믿음과 지신이 없으면 자부심도 없겠죠. 그럼 면허증 반납하던가...젠장...

자기입으로 별거 아니라면서 또 그 일로 먹고 사는건 또 뭘까...이상한 일이 참 많네요.
(2004-02-12 23:16:21)  
뭐 어떻게 생각하면 치과를 외과이상으로 생각하시는분일지도...헛헛...

OMS도 기본적으로는 치과의사니까...

What is Oral and Maxillofacial Surgery?? [1]
치과응급진료 책임은 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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