턱얼굴(구강악안면)외과 (Maxillofacial Surgery-Oral Surge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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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리자(2006-01-12 02:14:26, Hit : 14892, Vote : 2521
 아래턱의 턱교정수술

안면골격의 각 부분은 현재까지 잘 정립되어 온 다양한 골절단술을 이용해서 재위치시킬수 있다. 이러한 골절단술로는 LeFort I, II, III 골절단술, 상악분절골절단술, 하악지시상분할골절단술, 하악지수직골절단술, 역 L자형 골절단술, C자형 골절단술, 하악골체 분절골절단술 및 하악이부골절단술등이 있다. 대부분의 악안면변형증은 기본적인 3가지 골절단술로 치료하게 된다. 즉, 중안면부의 LeFort I 골절단술, 하안면의 하악지시상분할골절단술 그리고 이부의 수평골절단술이다.
각각의 수술법에 대한 구체적인 술식보다는 수술법의 발전과정을 고찰하여 전반적인 수술방법에 대한 이해를 돕고자 한다. 먼저 하악골 수술법 특히, 하악지시상분할골절단술에대해 간단히 소개한다.


하악골의 악교정수술

1846년 Hullihen이 개교증과 하악치조골 돌출을 구강내 골절단술을 이용하여 치료하였으나 별 주목을 받지 못하다가 1906년 Blair에 의해 시술된 하악골체절단술(body osteotomy)이 지속적으로 변형되어 1970년대까지 이용되어 왔으며 그 과정에서 Ernst는 구강내로 접근하는 변형된 수술법을 도입하게 되었다(그림1, 2). 그러나 이러한 수술법은 수술후 안정성이 결여되어 잘 사용되지 않았다. 한편 Limberg는 현재 이용되고 있는 구강내 과두하수직골절단술과 거의 유사한 구강외 과두하골절단술을 보고하였다. 이후 Kostecka, Moose, Limberg, Thoma, Robinson, Shira등이 골절단의 위치에 따라 다양한 수직골절단술들을 소개하였고 Caldwell과 Letterman이 S상 절흔에서 하악우각부 전방에 이르는 수직골절단술을 보고하였다(그림 3). 골절단의 위치에 따라 과두하수직골절단술(VSO, vertical subcondylar osteotomy)과 하악지수직골절단술(VRO, vertical ramus osteotomy)이 구분되지만 현재에도 이 두가지 용어는 자주 혼용되고 있다. 이러한 대부분의 수직골절단술은 일차적으로 하악골의 수평적 과성장이나 하악골비대칭을 교정하기 위해 이용되었고 하악골을 전방으로 이동시키는데는 제한을 받지만 Robinson은 골이식술을 병행하여 하악골을 전방이동시키는데 수직골절단술을 이용하기도 하였다. 수직골절단술의 또다른 형태로 역 L자형 골절단술과 C자형 골절단술이 각각 소개되었으며 특히 C자형 골절단술과 그 변형수술법들은 하악골전진술에 이용할수 있었다(그림 4, 5).

하악지 골절단술에 있어 중요한 발전은 1955년 Obwegeser가 시상분할골절단술을 고안, 발표한 것이다. 이러한 시상분할골절단술의 원형은 Lane이 시술한 것으로 하악소설(lingula)의 상방과 하방에서 각각 내외측 피질골에 골절단을 하고 두 골절단선을 연결하는 형태의 수술법이었다. 이러한 수술법이 Schuchardt에 의해 변형되었는데 그는 내측 수평골절단을 하악소설의 직상방에서 시행하고 이보다 약 10mm 하방에서 외측 수평골절단을 하는 방법으로 변형하였다. 이후 Obwegeser가 이 길이를 약 25mm로 증가시킴으로써 골접촉면적을 넓히고 술후 안정성과 치유촉진을 향상시킨 수술법이 널리 보급되었다(그림 6. a, b). 원래의 Obwegeser 수술법에 대한 중요한 변형은 DalPont에 의해 개발되었는데 외측의 수평골절단선을 하악 제1,2대구치 사이의 하악골체부위에 수직골절단선으로 대체하는, 오늘날 시술되는 수술법에 근접한 형태로 바꾸었다(그림 6. c). 또한 하악지 전체에 걸쳐 하던 내측골절단을 하악소설 바로 뒤쪽까지만 하도록 고안하였다. 이러한 변형법은 Hunsuck 등이 더 발전시켰으며 뒤쪽으로 분할되는 양을 줄이고 주변 연조직의 손상을 줄일수 있게 되었다.
근래에는 수직골절단선의 위치에 대해 다양한 변형법들이 고안되어 왔다. 1986년 Rajchel은 시상분할골절단술과 관련하여 하치조신경의 위치에 대해 처음으로 언급하였는데 수직골절단을 제1대구치부위에 할 것을 주장하였다. 그 이유는 협측피질골이 두껍고 전체 하악골체의 두께가 가장 두꺼운 부위이며 협측피질골의 내면에서 하악관가지의 거리가 이 부위에서 가장 멀기 때문이라고 하였다. 또한 제3대구치부위가 하치조신경에 가장 근접해 있고 흔히 협측피질골과 접촉해 있어서 골절단에 불리한 부위라고 하였다. 1987년 Obwegeser는 수직골절단선을 제2소구치와 제1대구치사이에 시행한 시술법을 발표하기도 하였다.

골절단선의 위치와 형태의 변형 이외에 가장 중요한 논점은 골내강성고정의 적용여부였다. 1976년 Spiessl등은 골절단후 고정을 위해 골나사를 이용하여 이후 지금까지 골나사를 이용한 강성고정의 장점에 대한 논란이 지속되어 오고 있다. 그러나 현재는 시상분할골절단술후 어떤 형태로든 강성고정을 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이와 같이 발전되어 온 하악지 시상분할골절단술은 골편의 이동이 여러 방향으로 가능하기 때문에 근래에는 하악전돌증, 하악후퇴증 및 비대칭등 악변형증을 치료하기 위한 하악골수술에서 가장 많이 이용되고 있다. 아주 심한 하악골전돌증에서는 수직골절단술이나 역 L자형 골절단술을 선호하는 외과의도 있다. 하악골을 전방으로 이동시켜야 하고 하악지의 성장이 부족하여 시상분할이 어려운 경우에는 골이식을 동반한 역 L자형 또는 C자형골절단술이 이용되기도 한다.
이외에 하악에 대한 수술법으로 하악골체 골절단술이 있다. 하악골체에 대한 골절단술은 하악지 골절단술에 비해 상대적으로 덜 주목을 받았지만 Hullihen의 전방치조골절단술과 Blair의 하악체골절단술은 계속적인 변형과 술식의 개선이 이루어져 왔다. 1936년 Hofer는 하악치조골후퇴증에 전방치조골절단술을 이용하였고 Kole은 이 방법을 변형하여 개교합의 치료에 적용하였다. Hofer의 하악치조골절단술은 크게 두가지 방향으로 발전되었다. Kent와 Hinds는 1971년 하악의 단일치아에 대한 골절단술을 보고하였고 1974년 MacIntosh는 전체 하악골에 대한 치조골절단술을 발표하였는데 이 수술법은 현재까지도 별 변형없이 이용되고 있다.
하악체 골절단술은 생각할수 있는 다양한 방법들이 보고되었고 이중 아직까지 이용되는 방법은 1906년 John Von Eiselberg가 고안한 step osteotomy와 1942년 Hofer가 고안한 하악이부의 수평골절단술이다. Step osteotomy는 원래 하악의 수평적 결손을 치료하기 위한 것이었으나 다양한 형태의 과성장과 비대칭의 교정에도 적용되었다. 하악이부의 수평골절단술은 다양하게 발전되어 하악이부의 여러 변형증에 유용하게 적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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