턱얼굴(구강악안면)외과 (Maxillofacial Surgery-Oral Surge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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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트레스 쌓아두면 턱관절이 ‘삐걱’  http://www.face.or.kr  
   관리자  2004-02-14 10:23:57, 조회 : 3,809

스트레스 쌓아두면 턱관절이 ‘삐걱’  
[한겨레] 턱관절 장애 예방하려면…
  
입을 벌리거나 다물 때 또는 아래턱을 좌우로 움직일 때 아래턱뼈와 옆머리뼈가 귀 앞에서 만나는 곳인 턱관절에서 소리가 나는 경우가 많다.

이처럼 턱관절 속에서 딱딱거리는 소리가 나거나, 뼈와 뼈가 맞부딪쳐 갈리는 잡음이 나는 등 턱관절장애의 초기 증상을 보이는 사람은 전체 국민의 전체 국민의 3명 내지 4명중에 한명꼴로 흔하다.

음식물을 씹거나 하품할 때 통증이 나타나고, 입이 잘 벌어지지 않거나, 관절에서 염증이 생기는 등 증상이 심해 치료를 받아야 할 턱관절장애 환자도 전체 국민의 5~7%나 될 것으로 추정된다. 서울대병원 구강내과에서는 새로운 턱관절장애 환자들이 하루 평균 10여명씩 연간 2천여명 정도 방문하고 있을 정도다.

턱관절장애는 증상이 나타났다가 곧 사라지는 경우도 많아 가볍게 여겨 진단을 받지 않기 때문에 치료시기를 놓치기 쉬운 질환이다. 몇 년 동안 턱관절에서 소리만 나는 경우도 있지만, 특별한 증상 없이 지내다가 갑자기 턱관절에 통증이 발생하거나 입이 벌어지지 않아 심각한 고통을 겪을 수도 있기 때문이다.


■ 턱관절장애는 선진국형 문화병

턱관절장애의 원인은 크게 세 가지를 꼽는다. 첫째 스트레스, 둘째 충치·풍치 등으로 인한 치아 맞물림 이상(부정교합), 세째 이갈이·이악물기 등 나쁜 생활습관을 말한다.

이밖에 교통사고, 폭행, 외상 등으로 치아를 뽑아 결손된 부위에 새로 인공치아를 해 넣지 않을 경우에도 치열이 변하거나 한쪽으로만 씹는 습관으로 가 턱관절장애를 부를 수 있다.

요즘 사람들은 사회가 복잡해지면서 각종 스트레스를 느끼고 있고, 달고 부드러운 음식의 섭취 증가로 인해 어린이에서 어른까지 치아와 잇몸의 건강상태가 나빠지고 있다. 또 운동부족으로 목과 허리가 한쪽으로 기울어지는 나쁜 자세를 취하는 사람이 늘고 있다. 사무자동화에 따른 컴퓨터의 장시간 사용에 의한 잘못된 자세로 초래된 어깨 및 목 근육의 긴장과 염증이 턱관절에 악영향을 미쳐 턱관절장애를 호소하는 사람도 많다.

선진국화와 문명화가 되면 될수록 턱관절장애 환자는 늘어날 수밖에 없는 것이다.

이에 따라 연세대 치과대학병원 턱관절장애 클리닉을 찾는 환자들은 20~30대의 젊은층과 공부에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 학생층이 대부분이다. 또 직업상 턱관절에 무리를 주는 가수, 성악가, 연극배우 등도 어느 정도 비율을 차지하고 있다. 관절들이 약해지는 노인 환자도 인구 고령화에 따라 늘어나고 있다. 30~40대 주부 환자도 증가 추세다.


■ 심리적 스트레스부터 풀어야

사람들은 정신적으로 스트레스를 받으면 근육이 긴장하게 되고, 스트레스가 장기간 지속되면 긴장된 근육이 피로하게 된다. 이에 따라 스트레스에 민감한 얼굴 근육들은 스트레스를 받을 때마다 긴장해 떨리고, 턱관절 부위에서는 통증이 생기게 된다.

이런 현상은 턱관절 주변에 뇌로 향하는 신경과 혈관, 임파선이 밀집되어 있기 때문에 나타난다. 턱관절뼈가 정상적인 움직임 궤도를 벗어나 턱관절 주변을 압박할 경우 편두통이나 허리통증, 심한 귀통증은 물론 심한 두통으로 인한 우울증으로 이어질 수 있는 것이다.

미국의 치과의사인 마틴 프로텔의 통계에 따르면 각종 치과질환으로 치과를 찾는 사람의 절반은 정신적인 긴장감이나 불안감 속에서 생활하는 사람이라고 한다.

턱관절장애를 일으키는 나쁜 습관으로는 잠잘 때 이를 심하게 갈거나, 평상시 턱을 가만히 두지 못하고 계속 움직이거나, 이를 악물고, 한쪽 이로만 씹는 것 등이 대표적인데 이런 잘못된 습관들의 배경에는 정신적 스트레스가 깔려 있을 가능성이 높다.

스트레스를 겪을 가능성이 높은 수험생, 정신근로자 등은 스트레스를 받더라도 이를 꼭 물지 않도록 주의할 필요가 있다. 턱관절장애 예방을 위해서는 긴장을 풀고 충분한 휴식을 취하면서 긍정적이고 적극적인 자세로 스트레스에 대처하는 게 중요한 것이다.

■ 위아랫니·턱 교정치료 신중해야

주걱턱이나 무턱, 옥니 등 선천적 원인으로 인해 위아랫니가 어긋나게 맞물리는 부정교합은 턱관절장애를 일으키는 주요 원인의 하나이지만 일상생활을 하는데 불편을 느끼지 못한다면 굳이 병원을 찾아 교정 치료를 받을 필요는 없다.

다만 중증의 선천적 부정교합을 가진 사람들이 심미적인 문제로 사회생활에서 타인을 항상 의식하는 스트레스를 받거나 편한 쪽으로만 음식을 씹어먹는 잘못된 습관에 길들여져 턱관절장애를 부를 경우에는 교정 치료를 고려해볼 수 있다.

그러나 부정교합 교정 치료는 증세에 따라 18개월~30개월 정도 걸리는 지난한 과정이다. 치아에 교정 장치를 설치한 뒤 월 1~2회 병원에 가서 치아를 원하는 방향으로 조금씩 움직여 치료한다. 또 치료가 끝나면 치료기간 만큼 잠잘 때 보정장치를 껴야 하는 유지기간이 필요하다. 턱 교정 수술은 턱뼈를 잘라 이동시키는 등 비가역적 치료로 최후의 수단일 뿐이다.

이에 따라 턱관절장애는 보존적 치료가 우선이다. 운동요법, 초음파·레이저 등을 이용한 물리치료, 온냉팩 치료, 전기침자극요법, 진통제·근육이완제·항우울제 등 약물치료, 교합안전장치(스플린트) 등 보존적 치료를 1~4주 간격으로 3개월~6개월 하면 80~90%의 턱관절장애를 치료할 수 있기 때문이다. 안영진 기자 youngjin@hani.co.kr 도움말=고홍섭 서울대병원 교수,최종훈 연세대 치과대학병원 교수 ⓒ 한겨레(http://www.hani.co.kr),  

한겨레   2004-02-10 22:5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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