턱얼굴(구강악안면)외과 (Maxillofacial Surgery-Oral Surgery)
이곳의 내용은 의료행위를 대신할 수 없습니다. 본 사이트는 병원에 가기전에 관련 정보를 약간 얻으실수 있도록 하는데 개설취지가 있습니다. 홈페이지내의 자료는 좌측검색창에서 미리 검색해 보실 수 있습니다. Since 1997 Hallym University Hospital Anyang Korea
구강악안면외과란? 의료정보 AAOMS 의료정보 전문병원 정보 수술정보교환 전문의
ID: PW:
   
공유하기

턱얼굴외과와 관련된 뉴스를 모아두었습니다. 이전의 뉴스게시판을 보시려면 아래를 클릭하시길 바랍니다. 기타 관련 뉴스가 있다면 어느분이든 쓰기가 가능합니다. 관리자가 임의로 삭제가능합니다.



Home >

  치아, 씹을땐 부드럽게 하품할땐 우아하게  http://www.face.or.kr  
   관리자  2004-03-11 19:55:22, 조회 : 4,188

[건강]치아, 씹을땐 부드럽게 하품할땐 우아하게  
[경향신문 2004-03-08 16:23:00]
치아 건강은 오복 가운데 하나.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구강 관리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중요한 것은 젊은 시절 치아에 대한 관리를 제대로 하지 않으면 몸의 건강까지 망칠 수 있다는 사실이다. 제대로 된 치아관리는 무병장수의 지름길이기도 하다. 올바른 치아관리 요령을 알아본다.

#잘못된 습관이 치아이상 초래
하품을 하다가 입이 다물어지지 않거나 음식물을 씹을 때 ‘딸각딸각’하는 소리가 나는 것을 경험하는 경우가 종종 있다. 평소 턱에서 자주 소리가 나거나 얼굴 좌우 균형이 안 맞고 일그러져 보일 때는 턱관절(악관절) 장애일 수 있다. 우리 나라의 경우 턱관절 치료가 필요한 사람은 전체 인구의 5~7% 정도이지만 턱관절에서 소리가 나는 경우는 3~4명 중 한명꼴로 매우 흔하다. 턱관절증은 골프선수 박세리가 앓았던 병이다. 대부분 잘못된 생활습관과 구강구조 이상이 원인이다. 예를 들어 구부정한 자세를 하면 머리가 앞으로 나오게 되므로 턱이나 목 부위의 근육이 과도하게 긴장하게 된다. 또 마른 오징어처럼 딱딱하고 질긴 음식을 씹을 때, 턱을 괴거나 이를 악무는 습관이 있을 때, 이갈이를 할 때 등은 턱관절에 무리가 온다. 특히 이를 갈 때 가해지는 힘은 정상적으로 씹을 때보다 최고 10배 가까이 되기 때문에 턱관절이 심한 지장을 받는다.
스트레스도 증상을 악화시키는 요인이다. 턱관절에 무리를 주는 습관이 있는 사람이 심한 스트레스를 받으면 턱관절 장애가 나타난다. 이밖에 ▲윗니·아랫니의 치열이 고르지 않은 경우 ▲사랑니의 위치가 좋지 않은 경우 ▲치아가 빠진 채로 오랫동안 방치해 맞물림에 문제가 있는 경우 ▲충치가 있는 경우 ▲한쪽으로만 음식물을 씹는 경우 ▲관절부위가 구조적으로 잘못된 경우에도 장애가 나타난다. 여성이 남성에 비해 8대 2 정도로 월등하게 많고 이 가운데 20, 30대나 중·고등학생, 수험생 등 예민하거나 스트레스를 받는 계층에서 특히 많다.
턱관절 장애는 모두 치료 대상은 아니다. 장애가 악화돼 식사를 할 때 숟가락을 입에 넣기 어려울 정도로 입이 벌어지지 않는다면 치료를 받아야 한다. 자칫 방치하면 퇴행성 골관절염이나 아래 앞니 사이가 벌어져 보기 흉하게 될 수도 있다. 턱관절 주변에는 신경과 혈관, 림프선이 밀집돼 있다. 여기에 심한 문제가 생기면 편두통이나 허리통증, 심한 귀통증 등 전신질환은 물론 심한 두통으로 인한 우울증으로 이어질 수도 있어 조기예방과 치료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나이들면 찾아오는 구강노화
40대가 되면 구강내에도 노화현상이 찾아든다. 입안 상피조직이 얇아지고 감염에 대한 저항력이 떨어지는 데다 침 분비가 줄어들어 구강건조 현상이 나타난다. 자정작용도 떨어진다. 또 음주·흡연·스트레스로 인해 잇몸 모세혈관의 혈류가 감소, 치아 뿌리를 둘러싼 잇몸 조직의 각하층이 줄어들고 세균 침범에 의한 치아 손상이 가속화된다.
흡연은 입안의 온도를 높여 구강을 건조시키는 등 각종 치아질환을 부추긴다. 실제로 미국 국립질병센터 연구팀은 최근 흡연이 잇몸 질환의 주요 원인이라는 사실을 정확하게 밝혀냈다. 연구팀의 조사 결과 흡연을 하는 사람은 담배를 피우지 않는 사람보다 치주질환 이환율이 4배 이상 높고 치주염 환자의 55%는 담배를 피우는 것으로 나타났다.
과로와 스트레스로 잇몸이 붓고 뜨는 것은 잇몸 질환이 진행되는 것을 알려주는 경고신호이다. 칫솔질 할 때 출혈이 있고 이가 시리거나 씹을 때 불편하고 통증이 있으면 치주염을 의심해야 한다. 이뿌리가 드러나고 치아가 흔들리거나 치아 사이가 벌어지는 것도 치주염일 가능성이 높다. 40세 이후 치주염은 통증이 심해졌다가 가라앉기를 반복하기 때문에 치료시기를 놓치는 수가 많으므로 정기검진과 조기치료가 중요하다.
음식을 씹으면 뇌혈류가 증가한다. 뇌를 양전자 단층촬영한 결과 저작(씹는 행위)이 뇌를 활성화시켜 기억력을 높이고 학습능력을 증가시키는 것으로 확인됐다. 저작은 영양공급에도 영향을 미친다. 음식을 충분히 씹어 먹으면 당연히 소화도 잘 된다. 그러나 치아가 많지 않아 잘 씹지 못하면 부드러운 음식을 찾게 된다. 부드러운 가공식품은 침과 섞이기도 전에 삼켜지므로 영양소가 골고루 섭취되지 않고 칼로리를 단시간에 섭취해 비만의 원인이 되며 동맥경화, 당뇨, 심장병 등 각종 성인병을 일으킬 수도 있다.
따라서 치아를 온전히 보존하고 평생 음식 씹는 맛을 즐기며 살아가려면 평소에 치아 관리를 잘 해야 한다. 우선 습관이 중요하다. 평소에 성의있고 정확한 칫솔질을 하는 습관을 어릴 때부터 길러주고 적어도 1년에 한 두번은 구강검진을 받아 치아질환을 예방하는 것이 중요하다.
건강한 식습관도 치아 건강에 도움이 된다. 과일, 야채, 섬유질은 치아에 달라붙지 않고 씹는 것만으로도 치태를 제거하는 자정작용을 한다. 치과의사들은 건강한 치아를 유지하기 위해 치아관리 요령을 습득, 무조건 실천하는 자세가 필요하다고 강조한다.

도움말:김영수 교수 이철우 박사

〈글 이준규기자/보건학 박사 jklee@kyunghyang.com


   


  기사리스트

   기사 리스트

 

 

  햇빛쬐면 수술통증 줄어든다   2004/03/113565
 좀 민망해도… 더 깔끔하고 더 안전하게   2004/03/113709
 치아, 씹을땐 부드럽게 하품할땐 우아하게   2004/03/114188
 [고운피부 맑은피부] 보톡스 주사  [1] 2004/03/113853
 상처치료 상식을 깨라  [1] 2004/03/033302
 흉터로 흉터를 치료한다…진피지방 이식술   2004/02/293373
 위쪽 귀 피어싱, 귓불 피어싱보다 위험   2004/02/294488
 스트레스 쌓아두면 턱관절이 ‘삐걱’   2004/02/143804
 치과의사 수련기관 진통 장기화 조짐   2004/02/024026
 치과 분야 응급진료 책임은 누가   2004/02/023593
 치조골 상태따라 수명결정   2004/01/293592
 잇몸만으로 살수 있나   2004/01/293712
 日연구팀, 감염우려 없는 인공혈액 개발   2004/01/263523
 수련병원 국·공립병원 제외 논란   2004/01/233451
 치과전문의 수련 기관 서울편중 지정은 곤란 -퍼온글입니다.  [2] 2004/01/133847
 “양도할 수 없는 전문치의제 권리를 말한다”   2004/01/133647
 ''앞으로 전문의 찾으세요''   2004/01/123121
 지도전문의의 지도의사 자격 졸속결정으로 부작용 우려   2004/01/093173
 엔도스타틴 두경부암에도 효과   2004/01/073400
 돌출형눈 눈트임수술 피해야   2004/01/063704

  이전페이지   다음페이지 [1][2][3][4][5][6][7][8][9] 10 ..[22]   [다음 10개]
       

Copyright 1999-2020 Zeroboard / skin by zero
공유하기
copyright(c) Nov. 1997 www.FACE.or.kr/ All rights reserved | Tel.031-380-3870
designed by Byoung-Eun Yang DDS PhD|face@hallym.or.kr | FaceTune 카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