턱얼굴(구강악안면)외과 (Maxillofacial Surgery-Oral Surge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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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가 바라는 지도자  http://www.face.or.kr  
   관리자  2005-07-22 01:04:18, 조회 : 2,046

기사입력 : [237호] 2005.07.18, 18:05
조회수 : 13

[시론]내가 바라는 지도자
  
오성진 인제대학교 서울백병원 교정과 교수
  
우리는 덕목이 갖추어진 지도자를 바란다. 덕목이라고 하면 가장 먼저 머리에 떠오르는 생각이 ‘너그러움’이다.
  

너그러움은 보살핌의 마음이 그 밑에 깔려 있고, 보살핌의 마음은, 소중하게 여기고 안타깝게 생각하는, 사랑의 마음을 그 바탕으로 하고 있다.
  

그 누구도 지도자가 자신을 지배하기를 바라지는 않는다. 자신의 부족한 것을 채워줄 수 있는 사람이 지도자로 서 주기를 원한다. 개개인들의 약한 힘들을 결집해서 이끌어 주어 커다란 것을 이루어 주는 지도자를 우리는 바란다.
  

지도자로 나서는 사람들의 마음 속에는 구성원을 행복하게 해 주고 싶다는 열망이 있고, 누구보다도 자신이 그 일에는 적임자라고 생각을 한다. 그러므로 반드시 자신이 그 일을 맡아야만 이상이 실현될 수 있다는 꿈이 있다.


세상에는 다양한 성격의 사람들이 존재하고 있으며, 그들이 생각하고 있는 내용들도 다양하다는 것은 말할 필요도 없겠다. 이러한 다양한 사람들이 모여서 사는 사회를 단일한 이상적인 목표를 향해서 나아가게 한다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닐 것이다. 그리고, 아직도 누구도 이상향을 성공시킨 사람은 인류 역사상 없었다.  


더욱이, 과거와 다르게 개개인의 개성이 존중이 되고, 그 가치평가의 중요성이 점점 높아져가고 있다. 이것은, 이상적인 사회를 완성시킬 수 있는 사람이 앞으로도 결코 없을 것이라는 사실을 말해준다.


대학시절, 나와 기숙사 생활을 같이 하였던 그리스인이 나에게 질문을 하였다. “필립이 위대하다고 생각합니까 알렉산더가 위대하다고 생각합니까?” 필립은 알렉산더의 아버지이다.  


이 질문에 대해 나는 “당연히 알렉산더가 위대하지요!” 라고 대답하였다. 그러나 그는 “아니요, 필립이 위대합니다” 라고 나의 잘못된 생각을 지적하였다. 필립은 알렉산더를 만들었지만, 알렉산더는 아무도 만들지 못했기 때문에 위대하지 못하다는 것이 그리스의 생각이라는 것이었다. 30년 전의 이야기였지만, 지금도 나는 자주 이 생각을 떠올리고 있다.


훌륭한 지도자라는 것은, 훌륭한 후계자를 만들 수 있는 사람이다. 본받을 만한 모습이 많아서 따르고 싶고, 자신도 그러한 지도자가 되고 싶어지는 그러한 대상이 훌륭한 지도자이다.


달라이 라마는 ‘용서’라는 책에서 “행복해 지고자 한다면 용서해야 합니다” 라고 이야기 하고 있다. 이 세상의 모든 것이 연결되어 있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지도자로서 행복해지고자 한다면, 자신을 납득하지 못하는 사람들의 뜻을 이해하고 납득하는 마음이 있어야만 스스로 행복해 질 것이다. 지도자가 행복하지 못하고서는 그를 따르는 사람들이 행복해진다는 것은 기대할 수 없다.
  

지도자가 행복해져야 하는 것은 권리가 아니라 의무이다. 그를 따르는 사람들에 대한 의무이다. 그러므로 지도자는 그를 따르는 사람들에게 고삐를 달아서 끌고 감으로써 목적지에 도달하는 것이 필요한 것이 아니라, 그들의 마음을 보듬어줌으로써 그들의 편안한 모습을 바라 보는 엄마의 마음이 필요하다.
소의 고삐를 끌고 가는 사람이 행복할 것인가, 보채는 아이를 품에 안고서 다독거려서, 편안하게 잠드는 모습을 보는 엄마의 마음이 행복할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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