턱얼굴(구강악안면)외과 (Maxillofacial Surgery-Oral Surgery)
이곳의 내용은 의료행위를 대신할 수 없습니다. 본 사이트는 병원에 가기전에 관련 정보를 약간 얻으실수 있도록 하는데 개설취지가 있습니다. 홈페이지내의 자료는 좌측검색창에서 미리 검색해 보실 수 있습니다. Since 1997 Hallym University Hospital Anyang Korea
구강악안면외과란? 의료정보 AAOMS 의료정보 전문병원 정보 수술정보교환 전문의
ID: PW:
   
공유하기

턱얼굴외과와 관련된 뉴스를 모아두었습니다. 이전의 뉴스게시판을 보시려면 아래를 클릭하시길 바랍니다. 기타 관련 뉴스가 있다면 어느분이든 쓰기가 가능합니다. 관리자가 임의로 삭제가능합니다.



Home >

  약과 건강 <12> 소독약  http://www.face.or.kr  
   관리자  2005-06-13 16:12:19, 조회 : 2,607

약과 건강 <12> 소독약
과산화수소 살균력 약해
빨간약은 수은 섞여 단종

인터넷이나 케이블TV의 영향으로 일반인들의 의료지식은 아주 전문적인 부분까지 미치는 경우가 종종 있다. 그러나 정작 필요한 기초상식 부분에는 헷갈리는 경우가 많은데 대표적인 것이 소독약이다.

일반적으로 소독약으로 쓰이는 과산화수소수를 예로 들자. 과산화수소수는 혈액 중에 존재하는 '카탈라제'라는 효소와 작용해 생기는 발생기 산소의 산화력으로 미생물을 없앤다. 다른 소독약에 비해 살균력은 약하지만 저렴하고 무색이어서 눈에 띄는 부위의 소독이나 흙에 넘어져 다쳤을 때 많이 쓰인다. 또한 과산화수소가 함유된 치약은 치아 미백 효과도 있다.

창상이나 궤양, 농양, 수술 부위에 주로 쓰이는 베타딘 또는 포비돈의 경우 포비돈과 결합된 요오드에 의해 소독 효과를 낸다. 피부나 점막을 자극하지 않는 장점이 있어 널리 사용된다. 아직 빨간약(머큐로크롬)을 찾는 사람이 있는데 수은 화합물이라 생산되지 않으므로 보통 이 용액을 대신 쓴다. 독성은 적으면서 살균력은 있으므로 면역력을 유지하면서 균의 번식을 억제할 수 있다. 희석하여 질세정액으로 사용하기도 한다. 예전에는 신생아의 배꼽 소독에 사용되었는데 요오드가 태아나 신생아의 갑상선 기능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연구 보고에 따라 최근에는 신생아 및 6개월 미만의 영아에게는 투여하지 말 것을 권고하고 있다.

신생아 배꼽 소독에는 70% 알코올을 사용한다. 알코올은 20~70%에서 살균력이 우수해 응급처치용의 소독제로 가벼운 절상, 좌상, 찰과상, 화상의 2차 감염을 예방할 수 있다. 에틸알코올은 상처부에 자극을 유발시켜 통증이 심하다. 그래서 이소프로필알코올을 권장하며 알코올솜이나 요즘의 소독용 알코올은 대개 이소프로필알코올이다.

창상, 수술 전후의 감염예방, 의료기구의 소독 및 세척에는 클로르헥시딘을 사용하기도 하는데 무색, 무취 무자극성이라 선호하는 경향이 있다. 클로르헥시딘액은 보철(의치)에 의한 염증, 아구창 등의 구강내 칸디다감염증, 치은염, 인두염, 아프타성 구내염으로 인한 염증의 완화 목적으로 가글하거나 의치를 세척하는데 사용한다.

주로 산부인과에서 손을 씻는데 쓰이던 데톨소독액은 클로록시레놀(PCMX)의 농도에 따라 살균력이 다르다. 상처소독, 목욕, 비듬, 여드름이나 세탁 또는 집안 청소에 물로 권장 농도에 따라 희석해 사용해야 한다. 그대로 사용하면 자극이 심하다. 데톨비누나 핸드워시, 티슈 등의 제품이 있으므로 목적에 따라 사용한다.

생리식염수는 코안 또는 눈을 씻거나 콘택트렌즈의 헹굼액으로 사용한다. 생리식염수는 0.9%의 염화나트륨(NaCl)이며 등장액으로 우리 몸의 농도와 같다. 가정에서 소금을 타서 만들 경우 정확히 0.9%의 농도를 맞추기가 어렵고 시판되는 생리식염수도 가격이 저렴하다. 증류수 정제수 등과 혼동하지 말아야 한다.

남상진·신주례약국 약사

[2005/06/12 19:42]
   


  기사리스트

   기사 리스트

 

 

 Telemedicine defined by hope and doubts   2005/07/141931
 암 환자 찾는 '개 코'… 일본 훈련견 100% 식별   2005/07/142185
  선수들만 끼는거 아냐? 운동할 땐 마우스가드   2005/06/242308
 술과 입냄새의 관계   2005/06/132284
 주름살 제거제 ‘보톡스’ 뇌성마비 침흘림에도 효과   2005/06/132278
 약과 건강 <12> 소독약   2005/06/132607
 일반인도 법령해석 의뢰 가능   2005/06/131816
 어머나! 침샘에 돌이?… 이물질 굳어 생기는 ‘타석증’   2005/06/093267
 구강암 진료 선진국 정부지원은후진국   2005/05/282743
 스트레스성 턱관절장애 급증   2005/05/282067
 여름 초읽기, 차단제의 올바른 사용 법   2005/05/282104
 "심한 코골이, 간 기능 손상 의심해보세요"   2005/05/282280
 눈꺼풀 처짐 수술은 '양날의 칼'   2005/05/284912
 염증억제 `스테로이드' 부작용 원리 세계 첫 규명   2005/05/132567
 성형외과와 조인하는 교정치과   2005/05/112642
 No Wisdom in Routinely Pulling Wisdom Teeth, Study Says   2005/04/302288
 Snoring: 'The Honeymoon Shocker' Center for Corrective Surgery Survey Reveals In...   2005/04/302371
 혀 아프면 이비인후과 찾는 환자들   2005/04/286301
 파노라마촬영 인정기준 논란 “사랑니 발치에도 적용 안 되”   2005/04/252722
 Compulsory helmets first, mouthguards next?   2005/04/111996

  이전페이지   다음페이지 [1][2][3][4] 5 [6][7][8][9][10]..[22]   [다음 10개]
       

Copyright 1999-2020 Zeroboard / skin by zero
공유하기
copyright(c) Nov. 1997 www.FACE.or.kr/ All rights reserved | Tel.031-380-3870
designed by Byoung-Eun Yang DDS PhD|face@hallym.or.kr | FaceTune 카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