턱얼굴(구강악안면)외과 (Maxillofacial Surgery-Oral Surge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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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강]담배 한모금… 혈관은 괴롭다  http://www.face.or.kr  
   관리자  2004-05-29 10:59:20, 조회 : 4,589

[건강]담배 한모금… 혈관은 괴롭다
[세계일보 2004-05-26 17:54]
담배를 태우는 환자는 질병에 관계없이 의료진으로부터 “담배를 곧바로 끊으라”라는 단호한 말을 듣게 된다.

담배가 바로 ‘만병의 원인’으로 첫 손가락에 꼽힐 만큼 인체에 해롭다는 의미일 것이다. 이처럼 담배가 백해무익하다는 사실은

흡연자이든 비흡연자이든 누구나 인정하는 사실이다. 하지만 이러한 가운데서도 우리나라 성인 남성의 흡연율이 세계 1위를 기록하는 등 ‘골초왕국’이라는 칭호까지 듣고 있다. 또한 최근에는 청소년과 여성의 흡연율도 급증함에 따라 흡연이 국민건강에 미치는 악영향이 극에 달하고 있다. 건강에 해로움을 인식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흡연인구는 많아지는 아이러니컬한 경우가 아닐 수 없다.

혹 담배를 태우는 경우라면 세계보건기구(WHO)가 정한 ‘세계 금연의 날’인 31일을 전후해 조용히 그리고 아주 자연스럽게 절연을 결심해보면 어떨까. 흡연으로 생기는 대표적인 질병인 ‘버거스씨’병과 ‘혈관질환’을 통해 담배의 해악을 짚어본다.

▲버거스씨병의 유력한 원인은 흡연

‘폐쇄혈전혈관염’이라고도 불리는 버거스씨병은 다리의 작은 동맥에 혈전이 쌓이면서 혈관이 막혀 발가락이나 발이 썩어 들어가는 병이다. 주로 20∼40세의 젊은 남성에게 많이 나타나는데, 흡연 여성이 늘어나면서 여성에게도 약 5% 생긴다. 전체 말초 동맥질환의 약 15%를 차지하며 자가면역질환 환자에서 발생빈도가 높다.

강남연세 흉부외과 김해균 원장은 “버거스씨병의 명확한 원인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지만 이 병에 걸린 대부분의 환자가 지독한 골초라는 점에서 볼 때 흡연이 가장 유력한 원인으로 지목되고 있다”고 말한다.

담배는 한 대만 피워도 니코틴으로 인해 혈압이 오르고, 맥박이 빨라지며 말초혈관들이 수축한다. 때문에 동상을 잘 걸리게 하고 자주 손발이 저리게 된다. 혈소판의 혈액응고 작용을 증가시켜 혈액의 점도를 높여 혈전이 잘 생기게 하고, 혈액 속에 일산화탄소가 증가하면서 혈액의 산소공급능력을 떨어뜨린다. 따라서 모든 세포의 기능을 저하시키므로 피부가 푸르스름하게 변하고 차가워지며 종내는 썩어 들어가 사지를 잘라내게 된다. 버거스씨병은 이렇게 담배가 혈관과 혈액에 대해 작용하는 과정에서 어떤 면역과 관련한 원인이 있을 때 심하게 나타나는 것으로 생각된다.

따라서 담배를 끊으면 증상이 좋아지고 병이 치료되지만 니코틴 중독이 심하면 손발을 잘라내고도 담배를 끊지 못하는 사람이 많다. 계속 담배를 피우면 내장혈관이 막혀 내장 괴사가 생기기도 하고 뇌혈관이 막혀 중풍이 생기기도 한다. 실제로 35세 이하의 젊은 나이에 손발을 절단하는 원인의 4분의 1이 버거스씨병이다.

이 밖에 류머티스나 관절염 등의 교원성 질환이나 동맥경화증이 있는 경우, 스트레스가 심하거나 찬 기후 속에서 생활하는 경우에도 혈관이 수축되어 유발 위험이 높아진다. 가족력이 있는 경우에는 물론이다.

▲담배가 혈관을 망친다

흡연하는 경우 혈중에 일산화탄소가 많아지게 된다. 일산화탄소는 산소에 비해 헤모글로빈 친화력이 200배나 높아 쉽게 산소와 결합하게 된다. 일단 헤모글로빈이 일산화탄소 분자들을 수용하면 헤모글로빈은 일산화탄소 헤모글로빈으로 전환되는데 이 일산화탄소 헤모글로빈은 적혈구의 산소 운반 능력을 영원히 약화시킨다. 따라서 적혈구는 120일 동안 쓸모 없이 남게 되는 것이다.

산소 전달 능력에 장애가 있으면 인체는 심장과 폐에 더 많은 산소를 요구하게 되고 이는 심장의 과중한 기능을 요하는 상태를 초래하게 되어 부담을 과중시키게 된다.

이렇게 되면 혈관벽에 손상을 주고, 혈소판의 응집력이 강화되어 혈전형성이 용이해질 뿐 아니라, 혈소판에서 증식인자의 분비가 많아져 동맥벽의 병적인 이상증식을 촉진한다. 이 때문에 흡연은 관상동맥 질환(심근경색, 협심증), 고혈압, 심부전, 대동맥 및 말초동맥 질환, 부정맥, 뇌졸중 등의 질환을 유발시킬 가능성이 높다.

콜레스테롤의 수준에 관계없이 비흡연자에 비해 현재흡연자는 허혈성심질환에 걸릴 위험이 2.2배 높고, 뇌졸중에 걸릴 위험은 1.6배 높다.

고려대 구로병원 심혈관센터 박창규 교수는 “흡연이 질환에 주는 기여위험도를 계산해 볼 때 허혈성 심질환은 41%, 뇌졸중은 26%였다”면서 “이러한 결과는 금연을 할 경우 예방이 가능함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말한다.

특히 흡연량과 심장병 위험도는 비례하며 50세 이하에서 그 위험도가 높다. 여성에 있어서 관상동맥질환의 위험도는 남성과 유사하며 흡연 여성 심근경색증의 비교위험도는 비흡연자나 금연자에 비해 3.0배 높다.

하루에 25개비 이상 흡연여성은 치명적인 관상동맥질환의 위험도가 5.5배, 비치명적인 관상동맥질환 위험도가 5.8배, 협심증의 위험도는 2.6배이며 하루 1∼4개비 적은 양의 흡연도 관상동맥질환의 위험도를 2배 증가시킨다.

▲담배의 해악

담배연기 속에는 약 4000종이나 되는 많은 발암물질과 독성 화학물질이 들어있는 것으로 밝혀졌다(Dube and Green,1982). 이 중 대표적인 해독 물질은 니코틴, 타르, 일산화탄소이며, 중독현상을 일으키는 니코틴은 말초 혈관 수축을 유도하고 동맥경화를 초래한다. 또한 담배 연기를 내뿜을 때 생성되는 타르에도 치명적인 발암 물질이 30여종이나 포함되어 있다고 한다.

바로 흡연은 구강암, 후두암, 식도암, 방광암, 간암, 신장암, 폐기종, 만성기관지염, 위궤양, 뇌출혈, 유산, 조산, 피부 노화, 협심증, 관상심장질환, 고혈압, 동맥경화 등을 발생시키는 해악의 집합체인 셈이다.

흡연자는 비흡연자에 비해 각종 질환에 걸릴 위험도가 높다. 이를 증명하듯 담배 한 개비를 피울 때 인체는 분당 맥박 수 15∼20회, 혈압 10∼20mHg가 상승하는 변화를 보여준다.

흡연자는 비흡연자에 비해 중풍 2∼3배, 동맥경화증 2배, 만성기관지염과 폐기종 6.6배, 악성종양과 폐암 8배에 이르는 발생률을 높인다. 이러한 결과로 흡연자는 비흡연자에 비해 전체 평균 수명이 7년이나 짧아진다. 〈도움말:강남연세 흉부외과 김해균 원장, 고려대 구로병원 심혈관센터 박창규 교수〉

조원익기자/wick@segye.com

■금연 이번엔 꼭 성공!

①담배를 태우는 자신을 되돌아보는 시간을 갖는다. 건강에 해로운 흡연 이유를 꼼꼼히 따져본다.

②금연 의지가 생기면 우선 ‘금연의 날’을 정한다.

③금연을 공포한다.

④담배, 라이터, 재떨이 등 담배와 관련된 물품을 버린다.

⑤금연을 시작한다.

⑥금단 현상에 대해 공부하고, 대비한다.

⑦금연 시작 후에는 니코틴이 배출되도록 물을 많이 마신다.

■금단현상 이렇게 극복하세요

①금단 현상이 있는 것을 정상적인 과정으로 인식한다.

②산책 등 운동을 하거나 신체를 자주 움직여 준다.

③기름지거나 짠 음식 등은 삼가고 야채나 과일 등을 섭취한다.

④흡연자와 거리를 둔다.

⑤은단, 껌 등 담배 대용품을 준비한다.

⑥심호흡을 자주한다.

⑦마스크를 쓰거나 손가락에 고무줄을 튕겨 자극을 주는 방식도 좋다.

〈도움말:한국금연운동협의회 이영자 교육부장(간호학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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